2024.05.17 (금)
'저출생'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전남도 공사·출연기관 일·생활균형 실천 다짐 대회2 전남도 공사·출연기관 일·생활균형 실천 다짐 대회3 전라남도는 5일 도청 왕인실에서 ‘저출생과 지방소멸 극복, 일·생활균형이 답이다’라는 슬로건으로 도 공사·출연기관 일·생활균형 실천 다짐대회를 개최, 일과 생활이 균형을 이루는 직장문화 확산에 함께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6~8세 자녀를 둔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행복 자녀 돌봄시간(1일 2시간)’을 신설하고, 8세 이...
전남 시·군 출생수당 공동추진 업무협약2 전남 시·군 출생수당 공동추진 업무협약 전라남도가 지방소멸을 넘어 대한민국 소멸까지를 위협하는 초저출생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양육지원 체계를 학령기까지 혁신적으로 확대·개선한 ‘출생수당’을 도입, 18년간 매월 10만 원을 지원키로 했다. 시군도 함께 참여할 계획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22개 시장·군수는 14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출생수당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했다. 출생수당 지원은 출생부터 양육까지를 아울러 지역사회가 함께 나...
공공산후조리원 안내 전라남도가 저출생 문제를 극복, 아이 낳고 키우기 제일 좋은 전남을 만들기 위해 2024년 28개 사업에 433억 원을 투입해 난임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지역 맞춤형 출산지원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한다. 전남도에 따르면 2022년 전남의 합계출산율은 0.97명(전국 평균 0.78명)으로 전국 최고 수준이지만 매년 출생아 수가 줄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출산친화 환경 조성 ▲임신·출산 지원 ▲출산가정 자녀양육 부담 경감에 모든 역량을 ...
인구정책교육 사진 강진군은 지난 24일 2022년 신규임용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인구정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들이 지방소멸위기에 따른 인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저출산 고령사회에 대응해 일·가정 양립문화를 확산하며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해 업무 시 직면하는 인구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장원채 강사를 초청해 인구변화에 대한 이해, 저출생 현황과 원인 및 전망, 저출산 고령화의 파급 효과, 일·...
박홍률 목포시장,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 기회 삼아 정진할 것 박홍률 목포시장이 18일 제377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민선8기 시정연설을 통해 “시민·시의회·공직자가 모두 혼연일체가 돼 목포를 되살리고, 희망찬 도약! 청년이 찾는 큰 목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지금의 목포는 저출생·고령화로 인구가 감소되고, 양질의 일자리부족으로 청년이 떠나는 도시로 전락했다”고 진단하며 “목포의 무궁무진한가능성을 기회로 삼아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살기 좋은 목포를 위해 정진할 것이...
고흥군, 민·관 출산장려 행복동행 후원금 기탁식 가져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22일 군청 집무실에서 출산가정 축복 꾸러미후원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서 고흥 귀농귀촌행복학교 김길종 센터장은 지역 내 저출생ㆍ고령화 인구문제를 극복하고 아이 키우기 건강한 고흥만들기 일환으로 고흥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출산장려 행복동행 사업’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100만원을 쾌척했다. 고흥군은 출산장려 민・관 행복동행 프로젝트 일환으로 2019년부터 고흥군사회복지협의회...